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24일 서울 금융감독원 앞에서 서민금융보호네트워크 등 13개 시민 시회 단체가 CD금리 담합 의혹 관련 금융당국이 철저하게 조사에 나서길 촉구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금융당국의 CD금리 전면 수사, '모피아'의 전면 사퇴와 함께 금융소비자법과 금융소비자위원회 독립 설치를 주장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