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한국영 발등뼈 금…정우영으로 교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남자축구 대표팀 한국영(22)이 부상을 입어 정우영으로 교체됐다.24일(현지시간) 홍명보 감독은 "한국영이 왼발 통증을 호소했다. 오후에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왼쪽 발등뼈에 금이 간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표팀은 정우영을 합류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첫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 FIFA에 진단서를 체줄해 승인을 받아야 선수 교체를 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