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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하남시장은 25일 창우동 환경기초 시설 현대화사업 건립 현장에서 바르게살기 협의회 회원과 현장을 견학 시찰하며, 환경기초 시설과 함께 시가 추진하는 대형사업이 36만 자족도시 하남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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