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강좌 ‘함께하는 맛있는 밥상’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 친환경농업박물관과 다문화가정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전통음식강좌 ‘함께하는 맛있는 밥상’을 실시하고 있다.

강좌는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전문요리강사를 초청, 더덕찜과 꽈리고추찜, 연잎밥 등 한국의 전통음식을 만드는법 강의로 진행된다.

강좌는 양평군과 국립민속박물관이 후원하고, 친환경농업박물관 부속 자연요리연구서에 맡는다.

문의 친환경농업박물관(☎031-772-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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