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 친환경농업박물관과 다문화가정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전통음식강좌 ‘함께하는 맛있는 밥상’을 실시하고 있다.강좌는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전문요리강사를 초청, 더덕찜과 꽈리고추찜, 연잎밥 등 한국의 전통음식을 만드는법 강의로 진행된다.강좌는 양평군과 국립민속박물관이 후원하고, 친환경농업박물관 부속 자연요리연구서에 맡는다.문의 친환경농업박물관(☎031-772-3370).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