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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시는 26일 개그작가이자 서울종합예술대 교수인 신상훈 강사를 초빙해 ‘펀펀(funfun)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신 강사는 깔대기와 빨대를 비교, 건강하고 밝은 웃음이 건강한 사회와 가정을 만든다는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의왕아카데미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개최되며 건강생활, 교양문화, 유머스피치 등의 국내의 유명강사를 초청해 새로운 정보 및 비전을 제시하는 유익한 강좌로 진행되고 있다.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연에 참여 가능하며, 수강생으로 등록되면 사전에 안내엽서 및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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