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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경렬 인턴기자=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 출전한 정경은·김하나 조가 30일(한국시간) 소로키나·비슬로바(러시아)조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누르고 조별리그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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