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의회(의장 윤화섭) '김문수 도지사 도정공백 방지 특별위원회'는 31일 제270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장현국(민주통합당,비례)의원을, 간사에 김영환(민주통합당,고양7)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장현국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도정공백 방지 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25일까지 두 달간 활동하게 되며, 8월 8일 도지사 공백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제2차 회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