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복사꽃마을과 양양 해담마을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연잎밥·연잎차 체험, 옥수수와 복숭아 따기, 허수아비 만들기, 뗏목 타기, 은어맨손잡기 등 여름철 식농(食農)체험을 했다.
김용덕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장은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민이 농촌을 사랑할 수 있는 농촌체험의 장을 농협은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는 1~2일 고객 72명을 초청해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과 함께 '도시민 식사랑농사랑 운동'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강릉 복사꽃마을과 양양 해담마을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연잎밥·연잎차 체험, 옥수수와 복숭아 따기, 허수아비 만들기, 뗏목 타기, 은어맨손잡기 등 여름철 식농(食農)체험을 했다.
김용덕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장은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민이 농촌을 사랑할 수 있는 농촌체험의 장을 농협은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강릉 복사꽃마을과 양양 해담마을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연잎밥·연잎차 체험, 옥수수와 복숭아 따기, 허수아비 만들기, 뗏목 타기, 은어맨손잡기 등 여름철 식농(食農)체험을 했다.
김용덕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장은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민이 농촌을 사랑할 수 있는 농촌체험의 장을 농협은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