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초청 中어린이 "미래엔 내가 中 최고 헤어디자이너"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지난 7일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방한한 중국 어린이들이 한국잡월드에서 헤어디자이너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들은 중국 기업인 바오젠社가 후원하는 불우 학생들로, 6일~9일 일정으로 서울과 여수 등을 여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