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필요한 건 오직 희망입니다’

서울 신사동 장천아트홀 로비에 마련된 ‘희망종자돈 모금 이벤트에서 지난 4일 방송인 박경림(가운데)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노바티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4일 ‘3회 희망 톡케스트라’ 공연장소인 서울 신사동 장천아트홀 로비에서 직원과 구세군이 함께 자선냄비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모금을 받는 ‘희망종자돈 모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모금된 희망기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환자에게 치료비로 전달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