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러워하는 '펜싱여신' 김지연

  • 쑥쓰러워하는 '펜싱여신' 김지연


익산시청 펜싱팀 소속으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지연이 17일 익산시청 직원들이 현관에서 우뢰와 같은 박수를 치자 쑥쓰러운 듯 머리를 긁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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