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첫 화면 하단 새 단장

NHN은 네이버는 첫 화면의 하단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첫 화면이 새로워졌다.

NHN은 자사가 운영중인 네이버의 첫 화면 하단부분을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테마캐스트와 네이버캐스트로 나눠졌던 영역을 통합된 콘텐츠 영역으로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라이프·스포츠·경제·책 등 총 15개의 주제별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또 모바일 홈에서 제공하던 매거진 서비스를 PC용으로 확장해 문화·여행·패션 등의 잡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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