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김사랑이 따라하는 '네일아트 비법' 대공개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8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는 김남주, 김사랑, 려원의 네일아티스트 비법을 공개한다.

방송에 출연하는 지요는 국내 네일아트계의 전문가로 김남주, 김사랑, 강민경, 려원, FT아일랜드의 이홍기의 네일을 담당한다. 지요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네일아트의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셀프네일팁 첫 번째는 집안에 버려진 신문지 하나로 밋밋했던 손톱을 최신유행 강남스타일로 만드는 것. 지요는 잡지만 있으면 연예인 얼굴, 원하는 문구 등을 손 끝에 전부 새길수 있다.

두 번째 비법은 3초면 완성되는 스피드 네일아트. 쉽게 구입할수 있는 저렴한 네일 스템프만 있으면 누구나 네일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들만 할수 있다는 어렵고 비싼 그라데이션 네일아트. 그 비밀은 누구나 집에 있는 일반 수세미이다. 수세미 하나만으로도 독특한 색감의 그라데이션 네일을 순식간에 완성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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