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려다 그만" 굴착기 운행하던 20대男 중장비에 깔려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화천에서 굴착기를 운행하던 20대 남성이 장비에 깔려 숨졌다.10일 오후 1시20분 강원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개인주택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A(28)씨는 굴착기가 옆으로 넘어가자 중장비에서 뛰어내리다 변을 당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