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려다 그만" 굴착기 운행하던 20대男 중장비에 깔려 숨져

  • "피하려다 그만" 굴착기 운행하던 20대男 중장비에 깔려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화천에서 굴착기를 운행하던 20대 남성이 장비에 깔려 숨졌다.

10일 오후 1시20분 강원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개인주택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A(28)씨는 굴착기가 옆으로 넘어가자 중장비에서 뛰어내리다 변을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