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슈퍼스타K4'의 시청률이 2주 만에 상승했다.15일 Mnet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5회는 평균 7.7%, 최고 8.95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이는 지난 4회보다 각각 0.4%포인트씩 상승한 수치지만 작년 시즌3보다 시청률이 4%포인트 낮아 화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