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가 점검하는 시설물은 한강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531개소다.
시는 주요시설물 107개소와 집중관리가 필요흔 26개소에 대해서는 시설물 전담주치의 제도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 1명과 담당 공무원이 한 조를 이뤄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지적된 사항은 27일 전까지 보수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