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박주현 열애설…올해 초부터 연인관계로 발전

전진 박주현 열애설 (사진:전진&박주현 공식사이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화 전진과 스피카 박주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선후배 관계로 지내가 올해 초 박주현이 가요계에 데뷔한 후 급격히 친해져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주현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박주현과 연락이 닿지 않아서 정확한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전진 관계자 측도 "전진이 JTBC '신화방송' 촬영 중이라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전진은 신화 10집 발매 땡스 투(Thanks to)에서 "스피카 대박나삼.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별빛! JH! 당신이 있어 힘이 납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겨 이미 팬들사이에서는 알려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