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완공 설비는 4분기부터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의 양적완화로 유동성랠리가 본격화돼 이익 변수인 귀금속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 연구원은 “특히 은 정련 설비 확대(추가 2000톤)를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가파른 이익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다”며 “목표주가는 12개월 EPS 4만4931원에 지난 2009~2011년 PER 평균인 12배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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