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루, 감자 결정에 사흘째 ‘급락’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감자 결정에 파루가 사흘째 급락 중이다.

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루는 전거래일보다 54원(11.95%) 내린 3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이틀 연속 하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파루는 지난 13일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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