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산바> 여수 가두리 양식장, 피해 집계 어려워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여수의 가두리 양식장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18일 여수시는 오전부터 직원들을 보내 피해 실태 조사에 나섰지만 아직 높은 파도 등으로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피해 집계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현재 여수 59곳 192ha 가두리 양식장에서 1억2000여 마리의 어류를 키우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