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진품명품’ 출장감정 열려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도 광명시민들의 의뢰품을 대상으로 진품명품 출장감정이 열린다.

개그맨 강성범이 진행을 맡은 이번 TV쇼는 그동안 소장한 고미술품에 대해 무료로 감정을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감정 대상은 도자기, 그림, 글씨, 민속품 등 고미술품에 대해서이며, 다만 화폐와 우표는 이번 출장감정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이며, 촬영은 내달 16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시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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