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삼성전자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갤럭시노트 10.1 S펜 돌리기 최강자를 가리는 갤럭시노트 10.1 S펜 스피닝 챌린지 대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5일부터 17일까지 UCC를 통해 응모한 500명 중 결승에 오른 8명의 최종 참가자들은 비보이 공연 등과 함께 S펜 스피닝 기술을 선보였다. 최종 우승자는 심사위원 평가·데시벨 측정·스티커보드 투표로 선정했고 우승 상품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10.1을 제공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