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한 전북은행장(왼쪽 네번째)이 24일 전주시 금암동 본점 1층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한가위 송편빚기 체험 및 저소득층 이웃사랑 나눔행사’중 참석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전북은행 이날 개최한 추석명절 맞이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50명과 멘토대학생 10명, 전북은행 임직원 80여 명 등이 참여했으며, 송편빚기 체험 및 선물 증정, 독거세대 송편·선물 전달, 다문화가정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