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만도는 28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비스티온 보유 한라공조 지분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한라공조 지분 인수를 위한 자문사를 선정한 후 인수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며, 제안서 제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진행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2013년 3월28일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