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의 공공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청(INSEE)은 이날 지난 6월말 기준 복지예산 등을 포함한 공공부채가 3월말 대비 432억유로 증가해 총 1조8326억유로에 달했다. 올해 1분기 말 공궁부채는 GDP의 89.3% 수준이었다. 또한 2분기 경제가 제로성장을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