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베이징 톈안먼 광장 중심에 세워진 대형 꽃바구니 모양의 조형물이 조명 아래 환하게 비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중추절(中秋節•추석)과 국경절이 맞물린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베이징 톈안먼 광장이 꽃밭으로 화려하게 장식되고 대로변에는 붉은색의 등롱이 걸리는 등 중국 전역에 명절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