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부터 주안역 교통광장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재생가능한 재활용품을 나누는 ‘제13회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가 5일 오후 1시부터 주안역 교통광장에서 열린다. 남구에 따르면 기후변화 이상으로 환경보호가 시급한 요즈음 물품 재생 사용은 아주 중요하며, 더불어 이웃 간 정도 쌓고 물건도 공유하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다.판매수익금 중 자발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줄 수 있다. 문의: 032-880-4357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