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3' 자동차 브랜드 미니 공식 협찬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와 프리미엄 브랜드 미니가 손을 잡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국내 최초 오디션방식인 '멘토제'를 도입해 숱한 화제를 모았던 '위대한 탄생'은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 된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오디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10월 19일 첫방송 되는 '위대한탄생3'는 '국민멘토' 김태원을 비롯해, 김연우, 히트곡 메이커 용감한 형제, 최정상 뮤지컬 디바 김소현이 멘토로 확정됐다.

MINI 역시 53년 간 상식을 뛰어넘는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소형차 프리미엄 브랜드.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과 처음으로 손을 잡은 MINI korea는 '위대한 탄생3'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MINI인 ‘MINI 컨트리맨’과 역동적인 다자인을 가진 ‘MINI 쿠페’를 각각 협찬하게 됐다.

BMW관계자는 "MINI는 위대한 탄생의 도전자들과 같은 DNA를 가지고 있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프리미엄 소형차"라고 소개하며 "끼와 개성을 겸비한 도전자들이 모인 '위대한 탄생3'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대한 탄생3'는 국내와 해외 예선을 마치고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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