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4일 공사를 방문한 살롬 시자오나(Mrs. Salome T. Sijaona) 주 일본·한국 탄자니아 대사를 만나 양국간 농업·농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서 살롬 시자오나 대사는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와 새만금사업 등 한국의 농업 인프라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박 사장도 양국의 농업분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