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방 미터의 집, "활용도가 300%, 나무랄 데 없네"

  • 1평방 미터의 집, "활용도가 300%, 나무랄 데 없네"

1평방 미터의 집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평방 미터의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평방미터의 집'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1평방미터 크기의 집에서 잠을 자거나 독서를 하고 있다. 심지어 모양을 바꿔 가게로 활용하기도 한다. 마치 버스 정류장 앞 구멍가게같다.
 
사실 이 '1평방미터의 집'의 본래 이름은 'SQM House'로 건축회사 arLe-MentzelBNW Guggenheim LAB의 합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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