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2차 TV토론 6560만명이 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16일(현지시간) 개최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맞붙은 2차 TV 토론회를 시청한 사람은 1차 토론회와 비슷한 6560만명으로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이 집계했다고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3일의 1차 TV 대선 토론회 시청자는 6720만명이었다.

2차 토론회는 12개 방송사가 중계했는데 방송사 별로는 NBC가 1380만명으로 제일 많았다.

폭스뉴스는 1111만명으로 케이블 중 제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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