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16일(현지시간) 개최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맞붙은 2차 TV 토론회를 시청한 사람은 1차 토론회와 비슷한 6560만명으로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이 집계했다고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지난 3일의 1차 TV 대선 토론회 시청자는 6720만명이었다.2차 토론회는 12개 방송사가 중계했는데 방송사 별로는 NBC가 1380만명으로 제일 많았다.폭스뉴스는 1111만명으로 케이블 중 제일 많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