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어닝쇼크’ OCI,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OCI가 장 초반 약세다.

18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전거래일보다 4500원(2.78%) 내린 1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사들은 OCI 3분기 실적 부진과 태양광 업황 불황이 우려된다며 줄줄이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OCI 목표주가를 내린 증권사는 신한금융투자, NH농협증권, 메리츠종금증권, KTB투자증권, SK증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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