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농심, 발암물질 논란에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농심이 자사 라면 발암물질 함유 논란에 장 초반 약세다.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거래일보다 5500원92.17%) 내린 2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정청은 발암물질이 검출된 일부 농심 라면 제품 회수 방침을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만 역시 발암물질 논란 농심라면 회수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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