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원 환경 정비를 위해 방치된 각종 폐기물을 수집·처리하고 양질의 사토를 반입해 수목 식재 기반을 조성중이며, 내년에는 이팝나무 외 3종 2,000주도 식재할 예정이다.
여환규 시민공원과장은 “성호공원 내 불법시설물 철거지역에 이팝나무 등 꽃피는 수목을 식재해 불법경작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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