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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LG생활건강은 5일 피부주름의 핵심 원인인 '진피다공현상'을 개선해주는 주름개선 전문 제품 '이자녹스 X2D2 링클 A440'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주름개선기능성 성분 'A440성분'을 함유, 피부노화로 인해 진피에 빈 공간이 형성되는 진피다공 현상 케어로 피부 밀도를 높여 주름을 개선한다.
A440성분은 4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로, 120개의 후보물질 중에서 찾아낸 안티에이징 효능이 가장 뛰어난 40번째 펩타이드를 지칭한다.
회사 관계자는 "골드 캡슐 및 피부친화성이 우수한 성분들이 피부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고, 피부밀도를 강화시켜준다"며 "X2D2만의 고농축 핵심 효능 성분인 주비니티 성분을 함유해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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