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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의회) |
도시건설위는 “안양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환경 친화적인 하수처리장 시설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덕산정수장, 수영하수처리장, 포항 하수처리장 등을 잇따라 방문, 위원회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하수를 처리하는 곳에서 생태가 살아 쉼 쉬는 도심 여가 활동공간으로 탈바꿈해 휴식과 문화체육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시 관련부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도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앞으로도 자연과 시민이 조화로운 친환경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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