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가 일본·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 6개 국에 선판매됐다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한류그룹 JYJ 김재중과 송지효가 호흡을 맞춘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와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담아냈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