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시리아국가연합이 시리아 국민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단체라고 생각한다”며 “시리아 내 다양한 국민을 대변하고, 그들의 요구에 적합한 단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잔혹한 통치를 끝내고 시리아 국민을 위한 평화적, 민주적 미래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