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송진규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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