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송진규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