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 대형유통업체, 중소상인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유통산업발전협의회’는 2015년까지 인구 30만명 미만 도시에 출점을 자제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다만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점포는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월 2회 의무휴무의 경우 기존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기로 했다. SSM(기업형 슈퍼마켓)은 10만명 미만 도시에서 출점을 자제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