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끝내고 시동 걸자마자 '펑!' 차량에 화재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주유를 끝내고 시동을 걸자마자 차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9시29분경 부산시 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마치고 시동을 거는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차량의 엔진 등이 손상돼 약 7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시동을 거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발생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