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선착장서 1t 화물차 바다에 빠져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20일 오전 10시40분 전북 부안군 위도면 식도리 여객선 선착장에서 임모(66)씨의 1t 화물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탄 임씨의 부인 이모(64·여)씨가 숨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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