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기존 제조방법으 생산성을 개선해 고순도의 2-n-프로필-4-메틸-6-(1-메틸벤즈이미다졸-2-일)-1H-벤즈이미다졸을 대량 제조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현재 일동제약은 이 제조법을 통해 고품질의 텔미사르탄 생산에 성공, 2013년 텔미사르탄 특허 만료시기에 맞추어 제네릭 미카테르정(가칭)의 발매를 준비중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텔미사르탄 원료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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