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27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5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발행 주식은 3000만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5000원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