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소통증진을 위한 자유로운 대화의 장 마련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한국식품연구원(원장 윤석후)은 27일 소회의실에서 전직원의 소통증진과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화요카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과의 소통을 통한 이해 및 관계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윤석후 원장은 "화요카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화합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연구원 발전방향을 도출하여 한국식품연구원의 슬로건 '월드 클래스 2020'을 달성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