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사고 피해민 대규모 상경 집회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태안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발생 5주기를 맞이해 서해안 유류피해주민들이 3일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 앞에서 대규모 상경집회를 열었다. 이날 운집한 5000며명의 참석자들은 유류, 배 피해 등에 대한 삼성측의 사죄와 책임있는 행동 이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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