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인구 및 위생업소 규모에 따라 Ⅰ그룹(인구 40만 이상), Ⅱ그룹(인구 17만 이상), Ⅲ그룹(인구 17만 미만)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평가분야는 ▲식품감시실적 및 식품 등 수거검사 ▲민원신고처리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중독 예방·관리 지도점검 등 10개 항목이다.
Ⅰ그룹에 속한 부천시는 84.5점을 얻었다.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수거검사 확대 실시 등 유해물질 관리를 강화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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