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선 금융시장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국내·외 증시 동향과 각국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필요시에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즉시 가동해 시장 안정화 조치 시행 등 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더불어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대응체계를 유지해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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