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학생 홍보, 헌혈증서 1600장 기증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연건동 소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헌혈증서 1600장을 서울대병원에 기증했다. 이 헌혈증서는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모은 것이다. 사진은 서울대 병원 노정일 어린이병원장(가운데)과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