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모바일 2.0은 악성코드 탐지 부문에서 96.62%를 기록했으며 실행 시 단말기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중앙처리장치 점유율에서도 0.24%로 전체 참가제품 중 단독 1위를 차지했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동작하는 모바일 보안제품 25종을 대상으로 지난달 비공개로 시행한 것이며 안랩은 국내 보안업계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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